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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양아치 생각

[자기계발](034) 불안한 사람은 결국 사람에게 집착하게 된다.

by eunoia53 202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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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상사회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으로 반복되는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이 가까워지고 상대방을 많이 알아가며 공동의 관심사에 맞게 주로 대화하며, 공감하는 자세에서 행복과 안정감을 동시에 얻어 들어주고 모든 말에 수용하는 자세가 큰 혼란이 되는 시기이다. 혼란스러운 자신은 타인을 보고 집중하여 결합하는 형태를 가지는 협력이 자리는 잡았지만, 내면에서는 시기질투적대감을 연상한다.

    알아갈수록 아니꼬운 태도와 우스워 보이는 결핍상태에서 이어지는 대화는 감정은 불안한 상태에서 관계를 취할수록 안정감을 느끼는 욕구와 사고의 방향대로 쾌락적인 인격이 자기 생각과 관념에 따라 타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믿으며, 자신에 삶의 교훈이 착각하는 편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 완벽해야 한다거나 모든 것을 빨리 이뤄야 한다는 등 스스로 세운 기준이 현실과 다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자기 기준 없이 타인의 말과 태도에 맞춰 살게 되면 상대의 불안감이 곧 나의 안정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외로운 이유로 집착과 안정감을 찾기 위해 사람에게 매달린다. 불안정한 사람은 관계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지 개인의 상황 해석, 생각에 갇힌 판단이 계속될수록 불안정감이 들고 공감하는 사람들은 무너지는 관계가 형성된다. 수용하는 조건이 될 때는 이해한 기반이 꼭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듣는 귀와 입이 많을수록 내면의 중심을 길러야 내가 안정되며, 어떠한 관계에서도 휘둘리지 않는다. 너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건 오직 너 자신뿐이다.

    절대 아무한테나 털어놓지 마라

     

     

    생활의 흐름에 따라 필수적인 대화는 사적인 말을 하고 후회가 밀려온다. 대화를 통해 사적인 감정은 기억으로 기록되며 같이 웃고 챙겨주는 사이에서 영원한 내 편처럼 보여도 상황이 바뀌면 너의 약점이 언제든 흉기로 변할 수 있다. 진심으로 소통하였지만 필요할 때 꺼내 쓴다는 점이다. 관계는 언제나 흔들리고 상대 중 누군가 가십으로 여기면 대화 흐름도 참하지 못하다. 시련, 고민, 계획, 약점은 누구에게나 흘려도 되는 게 아니다. 관계에서 별다른 일상을, 관심을 두고, 대화 흐름이 타인만 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입에 오르기 쉽고, 자신의 갇힌 사고를 주장하여 가볍게 다뤄지는 인물들로 인식되는 수준으로 기억할 것이고, 너를 흔들 수 있기에 기억할 것이고, 표현하며 쾌락을 찾고 대화 중에 상대를 모색하는 버릇이 있다. 속 시원함은 잠깐이고, 책임감은 영원하게 흔들림은 계속 오래간다. 중요한 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과 내면 안에서도 스스로 정리해야 말실수가 적은 법이다.

     

    나를 의심하는 사람에게 절대 설명하지 말라

     

     

    아무리 좋은 말을 해 줘도 전혀 듣지 않습니다. 지금 내 상황에서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 이해할 수 없으며, 그냥 또한 지나가는 상황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기 뭐한 상황이 계속되면 오히려 화를 내거나 무시해 버리는 사람이죠. 잘못에 엄격하게 해주는 사람이 드뭅니다.

    꼭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데 꼭 해온 방식으로 대처하는 버릇이 있고, 결국 실수해서 반성하지 않은 채 오히려 운이 없었다며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잠언 98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교만한 사람에게 충고해 봐야 미움만 산다는 뜻이죠. 잠언 239절 그가 내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이라. 결국 아무리 지혜로운 말도 그 사람 귀에는 우습게 들립니다. 자기가 옳다고 믿어서 남의 말은 전혀 듣지 않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우리가 도와주고 싶어도 한계가 있습니다.

    의심은 이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믿을 마음이 없어서 생긴다. 진심을 말해도 다르게 해석되고 결국 또 왜곡된다.

    아무리 좋은 조언도 그 사람 귀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겸손해질 때까지 기다리라는 의미로 생각되며,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안 되니까요.

     

    네가 허락한 만큼만 너를 막 대한다

     

     

    누가 상대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은 타인을 아래로 보는 사람이며, 너를 알아보기 위해 가까운 적이 건드릴 것이다. 어느 순간 옆으로 다가와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심리를 심어주기 위해 조롱을 할 것이고, 누구나 들은 자신은 쉬워 보이게 생각된다. 그러므로 대충 가볍게 대하는 사람을 보면 따라 하고 싶은 심리가 따르고 쾌락을 얻고 가는 사람을 보면 똑같은 언행이 뒤를 따른다. 애매하게 웃고, 불편해도 참아주고 매번 이해해 주는 사람이 되면 존중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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