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움직이면서 방향을 잡는다.
처음 배우는 순간 누구나 힘든 시절이 있고 뼈아픈 고통이 지나간 것이다. 알아가는 문제에서 중요한 질문 하나가 배움의 범위가 달라진다. 누구나 배운 토대로 얻은 자신은 무난함이 약점이 될 것이다. 배운 과정에서 다른 생각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생각의 범위를 넓힘으로써 다른 중요한 지식을 얻는데 유용하다. 삶을 바꾸는 건 거창한 목표가 아니다. 정확한 질문 하나가 지금의 삶을 뒤흔든다. 중요한 선택에 순간 정말 당신에게서 나온 궁금증이 명확히 알고 넘어가야 한다. 사회, 타인, 비교에서 밀려온 건지 포착하고 정확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만이 선명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자주 묻고, 깊게 응시하고, 모름에 당당한 자세에서 정직한 질문 앞에서만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자존심 상한 것에 대한 참는 것도 실력이다.
순간의 감정을 쏟아내는 건 쉽다. 한번 말한 당신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고 흔들린 태도는 오래 남는다. 군중심리에 접근한 자신은 표현하는 길은 자신의 감정은 뒤에 가 있고 일관된 태도로 해소하는 관리 대상이다. 일을 기분에 따라 유동적인 측면에서 실력에 치중하는 사람일수록 감정에 끌려다니며 자존심은 누가 건드린다고 깨지지 않는다. 내가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일수록 기다려주거나 잡아주는 사람이 줄어들고 자신이 견디고 일어서야 하는 인생의 과정을 접하게 된다. 모든 상황에서 당신은 깨지기 쉬우며 헤어 나오지 못한 당신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자존심을 지키고 싶다면, 흐름대로 감정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결국 너를 높이는 유일한 방식이다.
자신은 위치한 상황에서 자신을 대하는 태도는 주관적 바라보는 시선으로 포용하는 범위가 다르다고 느껴지지만, 정작 무너진 자신은 위기에서 사람마다 겪는 과정이 다름을 배우고, 개인마다 가지는 고유한 시련의 문제에 다르게 도달한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다름이 존재하고 모두에게서 배움이 있다는 사실을 배워나간다. 사람마다 존재하는 무게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모든 고통과 아픔을 덜고 인생에 흐름 되로 지나가는 경험으로 인지하고 고통과 걱정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계기로 생각해 봐야 한다. 움직이는 행동이 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보여주는 성공보다 ‘쌓이는 성공’을 선택한다.
지친 하루를 대하는 당신이 스스로에게 대견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가? 그 하루가 모여 거듭되는 작은 승리가 어제보다 조금 더 집중하고, 해야 할 일 하나라도 끝냈고, 흔들렸지만, 무너지지 않았다면 반복되는 하루가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즐겁게 하루를 대하는 당신은 모든 일에 흥미를 느끼고 하루에 값진 보상이 기다려지고 사람들과 다독이면서 함께 승리하는 인생이 얼마나 쾌락적이고 새로운 세상에서 이끌어갈 목표이다.
쾌락은 고통이 따르고 성실함에서 이루어진 감정은 화려한 승리의 크기 빈도이다.
오늘 하루가 값지고 성실하게 움직인 당신은 잊힐 순간이 안될 정도로 달콤한 하루에서 실감하는 쾌락을 만들어라.
자기 일 하는 사람은 소란스럽지 않다.
티 내지 않아도 자기 루틴이 있고, 누가 보지 않아도 정해진 흐름대로 움직인다. 말로 포장하지 않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증명에서 결과를 말한다. 혼자 있는 시간에 집중하고, 자기 기준에만 몰입하고, 소리 없이 쌓아간다. 그때는 말 많은 사람이 아니라 확실하고 정확한 기준에서 묵묵히 반복한 사람이 모든 걸 가져간다.
자기 일에 진심인 사람은 직면한 상황마다 분노와 초라함 또는 성취감으로 자신을 지키고 열중하는 당신은 개인의 판단을 덜 하는 법을 배우고, 악으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행동한 자신은 대견한 하루에서 축복받습니다.
감사한 일터에서 악한 감정을 누르고 세상을 살아가는 당신은 힘든 시기에서 보람찬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은 치열한 전쟁터에서 평온한 감정을 배워 나갑니다. 일이 없는 사람은 타락하기 쉬워지고, 더 힘든 현실에서 초라한 자신을 감당해야 합니다. 누구나 관심 분야에 몰입의 정점을 배워 일터에서 처리하는 깨달음과 사람으로 통하는 대처방안을 능숙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고통받고 고난이 있는 삶의 흐름은 추세로 이어질 것이고, 보이는 것과 다른 점이 일을 배워 소통하며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곳 일터에서 시련과 고난이 이어질 것이다. 고통받는 세상은 안정세에 이르러 성숙한 분위기로 흘러갈 것이다. 큰 혼란과 분노한 자괴감이 일어나더라도 중요한 시기인 과정임을 알고 기억될 것이다.
하루의 감사한 태도가 모여 하루를 움직이는 사람은 무엇의 목표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사람과 연결되는 생활에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당신은 하루가 더욱 빠르게 수행할 것이며, 자신이 일터에서 배우는 자신감, 융통성, 성취감, 분노, 초라함 등의 성숙해지는 경험과 일하는 당신은 사람을 단정하지 않고 섣부른 판단을 덜 하는 법을 배우며, 큰 혼란을 주지 않습니다. 함께 행복에 다가가는 인생이 축복받은 길입니다.
축복받은 자신은 감사함을 받아드리고 누구나 통하는 고난에서 이겨 나가는 사람을 인식하며,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다름을 배워 나가는 사람으로서 자신을 비우고, 채우는 겸손한 자세에서 사람을 다루는 태도가 중요한 인격이 필수인 시대에서 함께 일하는 중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 간에 정의하는 습관을 비우고, 감정으로 처리하는 자신은 결과에서 책임이 따를 것이고, 얻은 통찰에서 뒤흔들리는 것이 결국 손해는 감당하게 된다.
사람을 만나는 과정에서 대인관계 지능이 자리 잡힐 시기에 타인의 표정·목소리·몸짓에서 감정과 동기를 구분하고, 대인관계의 특징과 의도를 판단해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입니다. 집단 지능이 형성하고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사람을 믿었던 탓에 쾌락을 유도하고 언어적 표현이 강한 면이 있습니다. 교육적으로 사회적 지능이 중요한 시기에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신뢰를 쌓고 갈등을 관리해 협력을 구축하는 데 부족합니다. 협력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고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 및 태도가 중요한 현실입니다. 집단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어리숙한 감정에서 솔직해지고 배우는 자세를 이 사회에서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개인마다 다른 지식과 경험을 결합할 때 잘 발휘되는 신뢰에서 그 의미를 찾아봅시다.
신뢰
-1.말수가 적지만 한마디에 책임을 진다.
-2.잘 모르겠는 건 모른다고 정확히 말한다.
-3.남 험담 없이 자기 말만 정확히 한다.
-4.감정이 급하지 않고 항상 같은 톤을 유지한다.
-5.작은 약속도 조용히 지켜낸 이력이 있다.
-6.신뢰는 말을 많이 해서 생기는 게 아니다.
-7.오히려 말이 적더라도 행동이 일관된 사람.
냉정한 사람들은 오히려 가장 따뜻한 사람들이었다.
당신은 누구보다 따뜻했고, 사람을 진심으로 의지하고 사랑받은 활발한 존재였다. 성장 과정 중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이 삶을 만들고 고통과 시련에서 교육받는다. 사랑받은 아이는 고통에서 현실적으로 받아드리고 행동으로 결과를 표현한다. 그 과정에서 감정표현을 충분히 표현하고 교육받은 아이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이견을 조율하고 해결하려는 심리가 강하며 상대방을 모두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헤아리는 감정을 인식하고 모두를 존중한다. 시작 전 계획하고 무엇인가 앞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 오면 어떤 일이 오더라도 흥미를 느끼고 알고 있는 문제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보면 다른 배움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책임을 해결하려는 쾌락이 형성되고 삶의 고통은 잊지 않기 위함으로 더욱 배가 되는 느낌이다.
상처와 고통받고 싶지 않아서 말이 정확하고, 적절한 따스한 거리를 두고, 다 받아주지 않기에 겉으로 냉정해 보여도 그 안에는 수없이 참고 버텼던 마음이다. 상대가 선을 넘으면 정확히 끊어 차갑게 보여도 오래 지속되는 따뜻함을 알아야 한다. 누군가 너무 냉정해 보인다면 그 사람은 어쩌면 예전엔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사람일지 모른다. 냉정함은 상처 위에 쌓인 방어고, 따스했던 사람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선택한 태도이다.
내 감정을 책임질 때 찾아오는 자유
누구나 살아온 성장배경에서 당신은 소중한 감정에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하고 깊이 있게 나눌 수 있는 대상이 필요하고, 내가 힘들고 알아주지 않을 때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내가 외로울 때 내 곁에 있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정의합니다.
사람과 관계 형성에서 자신으로서만 과몰입하게 잠기게 되면 표현하고자 하는 대화에서 겉도는 감정이 들고, 자극과 반응 사이에 틈에는 반응을 선택할 힘이 있고, 우리의 성장과 자유는 우리의 반응에 달려 있다. -빅터 프랭클-
관계를 통하여 연결되는 사회적 관계는 삶을 살아갈 큰 용기도 필요하겠지만 정작 자신은 매 순간 각자의 다른 상황을 두고 사회적 연결에 큰 영향이 다가옵니다. 누구는 손쉽게 해결하는 반면, 누구는 큰 시련을 겪는 이가 있습니다. 각자가 다른 힘듦을 알아가고 도움을 주어 배려하고 표현 뒤에는 선택에 순간이 함께 따라다닙니다. 그 사람도 그 행동 중요했겠다는 것을 연결할 힘을 알아가고 미래로 나아간다는 건 우리의 감정에 온전히 책임을 지고 내가 이 감정 뒤에 필요로 하는 욕구가 무엇인지 연결하고 그 욕구를 상대에게 표현하며 앞으로 걸어 나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에서 마주하는 습관이 작은 회피, 가벼운 타협, 의미 없는 감정 소비로 반복되면 계속되는 흐름이 되고, 다들 가볍게 움직이고 편한 쪽으로 생각하며 쾌락을 얻는 쉬운 길로 선택하게 된다.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고통이 필요한 움직임으로 감회가 새롭고 한층 나아가는 자신을 보며 위안을 삼아야 한다. 하지만 결국 갈리는 건 그 순간 얼마나 신중과 정직했는지 고통을 외면한 길을 선택한 자신은 반복적인 결과를 마주한 것이다. 생각해보면 좋은 일은 고통이 필요하지 않은가? 그 매 순간의 선택에서 자신이 부끄럽고 무너지는 경험이 필요하다. 사회에서 살아나가는 당신은 항상 좋은 결과만 나타내지 않고,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모두가 모여서 합의한 조건대로 선택의 순간이 모여 판단 내리는 위험한 상황에 직면한다. 격식을 차리고 절차가 있어야 하며 판단 내리는 순간 책임이 뒤를 따를 것이다.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는 순간에서 위험한 순간이기에 절차대로 하는 것이고 안 좋은 결과에서 상황에 맞게 대응하고 모든 결과에서 배움으로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대안이 있어야 판단하는 거다. 일에서 배운 살아간 당신은 누구보다 사람을 다루는 과정에서 인격을 배워 가치 있는 삶을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결국, 자신을 넘어서 새로운 존재는 자아 중심에서 내면에서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반영하여 적게 흔들리는 굳건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립도 이겨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소란스럽기도 할 것이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니 자신을 넘어서라.
정답이란 생각에 기분 좋은 상황을 이어나가는 자세가 보이고, 직면하는 진실은 불편함의 크기가 따른다.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쾌락과 불편함이 동시에 선다. 견딘 자는 다음 단계로 갈 것이고, 부정하는 자는 분노할 것이다.
***참고 자료***
자기 일 잘하는 사람들은 소란스럽지 않다. <각성>
내 감정을 책임질 때 찾아오는 자유 박재연 [세바시 545회]
위버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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