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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양아치 생각

[자기 계발] 다른 사람 생각하기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by eunoia53 2025.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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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하루를 멋지게 살아가는 당신은 제일 불쌍하게 여기고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욕망, 교만, 증오, 탐욕 그리고 분노에 휩쓸려서 한 언행으로 잘못된 결과를 후회합니다. 제일 먼저 상처받은 자신은 성급히 판단하고 분노라는 감정에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멈추고, 잠깐만 생각하여 최악의 피해만을 고려해야 한다. 다스리지 못하면 인생은 비극 그 자체가 됩니다.

    실수, 잘못 스스로가 받은 상처와 심한 괴리감에서 오는 치욕이 피해자인 척하면서 주변을 조종하는 경향도 있으며, 정의롭고 선한 척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교만이 탓을 외부로 돌리는 반복적인 언행을 한다. 자신이 악한 존재로 인식하지 못하며, 책임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선한 말과 교활하게 사용하여 경계해야 하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쉬운 판단으로 어리석음을 포장하는 행위는 자신이 알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것에 (보고, 듣고) 소통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누군가의 판단이 듣고만 있어도 암묵적인 동의에 웃음꽃을 피우고 만다. 타인은 입에 옮은 말에 책임지는 형태를 인지하지 못하며, 타자에게 조롱받는 행위를 뒤에서만 감당하고 있다. 이루어진 행위에 대한 책임이 따르며, 상황을 흐름 되로 조율하는 경향이 조롱에만 사용하여 믿고자 하는 말을 타인에게 투사한다. 믿고 싶은 것만 알아가는 본능이 결국 말이 뒤바뀌는 혼란으로 자신이 무너진 상태에서 존재하는 사람이다.

     

    누구나 이해가 필요 때 판단이 앞서 미성숙한 내면이 보이더라도, 누구나 겪는 과정에서 무너짐과 절망이 찾아오더라도 탓을 내면으로 돌리고 자신을 더 알아가는 미덕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배려와 존중으로 어른을 준비하는 자들이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오늘을 하루도 충실한 삶을 멋지게 사는 당신입니다.

    타인의 존재만으로 감사함을 여기며, 내면이 단단하고 타인의 행복을 진심 어린 축복해 주고, 존중을 구하는 사람은 받는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불안과 어둠을 찾는 사람

     

     

    사람은 누구나 표현하는 말이나, 추구하는 것에 따라 매우 다른 생각과 인식이 바뀌는 현상

    과 상황이 혼잡합니다. 미흡한 대응 구조가 미성숙한 공허함을 배워나갈 수 있는 생각 또는 표현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1. 불평이 습관인 자

     

    매사에 부정적이고, 남에게서부터 얻는 쾌락은 단체 조직 사회에선 매우 위험합니다. 대부분 미성숙한 부분에서 배워온 다짐이 축적되어 평생 삶에 대한 태도가 드러납니다.


    2.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자

     

    순간의 감정으로 오해의 소지를 모른 채 언성이 높아집니다. 자신이 부끄러운 감정에 외면하면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마음 깊은 곳에서 자리 잡습니다. 이제부터는 생각으로 충분한 감정 표현하며, 자신에게 엄격하고, 성찰하여 미숙한 감정을 처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3. 남과 비교하는 자

     

    사람은 어릴 때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관계에서 말을 이해하기 전 사람의 표정으로 상대방을 응시하며 궁금해합니다. 언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관찰하여, 감정 표현에 매우 민감한 모습으로 배워나가기 시작합니다. 소통이 원활한 시기에서 말을 시작하면 상대방 감정에 따라 행동도 비슷하게 하려 합니다. 호기심이 많아지고, 집중하는 시기에서 부모로부터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배워 그 과정에서 유아기 때부터 사람의 장단점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여, 비교와 판단부터 하는 부모의 교육 방식을 보고 자라 왔을 뿐입니다.

     

    사람은 매번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기에서 타인을 의식하고 비교하는 수준에서 서로가 다름을 부정할수록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으며, 쉽게 판단 내리는 기준을 나도 모르게 터득하여 실생활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우 다른 존재로 누구나 뛰어난 감각을 모르는 것일 뿐, 그에 걸맞게 인정하고 인간답게 행동하여야 한다.

    누구나 다른 시각을 가진 존재에서 타인의 기준에서 판단이 아니라 모든 상황을 경험하고 배우며 자신이 먼저 채워지는 삶이 진짜 행복에 다가서는 인생으로 살아갈 가치를 만든다.


    4. 게으름이 체질이 된 자.

    삶을 계속 달려온 자신은 잠을 실컷 자고 누워 있고 싶은 것이 현실이다. 살아가고자 하는 걱정이 계속 밀려온다. 생각이 많은 당신은 계속 필기할수록 비워내는 기분이 든다. 생각에 우선순위를 주고, 비슷한 생각은 연결고리를 묶는 상황 정리가 머릿속은 가벼워진다. 정리된 상황을 두고 산책해라 감정을 다스리는 마음 운동이다. 그리고 머리는 한층 더 맑아질 것이다. 무기력과 우울한 감정은 맛있는 음식을 먹어라. 좋은 음식을 즐기며 자신을 위로해라 좋은 기분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용기를 얻는다. 감사하는 삶.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껴라. 삶은 앞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다.


    5. 자기 성찰을 모르는 자

    타인이 옳고 그름이 보이는 자는 완벽을 추구할 것이며,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한 채 사람들에 따라 함께 대응하는 자세를 보인다. 의심을 추궁할 것이고, 미심쩍은 생각은 섣부른 판단으로 큰 분노가 형성되는 목적에 큰 쾌락을 얻는다. 이는 타자에게 혼란을 주어 타락하는 버릇이 있다.

    세상을 탓하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의 자세부터 다듬어라.

     

    판단이 앞서 허덕거리고 분주한 당신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에서 비교하는 습관이 상대방의 취약점을 알아가고 무기를 쓰는 사람항상 손해 보지 않으려 하고 조용히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상대방의 취약점을 알아가고 무기를 쓰는 사람.

    사람은 처음에는 선의로 상대방을 알아가고자 합니다. 공감과 수용이 따르고 약점도 알아갑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판단대로 말하고 이용하여 상처 주는 이도 있습니다. 잘못과 실수에 지적하는 순간 다른 곳에서도 입에 오르는 상황이 계속 연출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개인의 의견판단에 따라 행동하면 안 되는 존재로 인식되며, 판단하는 상황이 필요할 땐 모두가 모여 절차로 진행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위험한 순간이 개인의 판단으로 사회가 혼란한 요즘입니다. 그런 사람은 포악해지고 탐욕으로 시작한 전쟁은 인간이 채울 수 없는 부의 축적과 쾌락을 얻고자 하는 행위에서 해소하는 자들의 기만으로 보입니다. 악한 행동에 미리 기회를 생각하고 지키는 자들이며, 약점만 노리고 의심쩍은 혼란만 주고 상황만 모면하는 버릇이 있다.

     

    정리하면 생각한 대로 판단하여 앞에서 괜찮다고 할 것이고, 뒤에선 호박씨 까먹는다. 상대를 대하는 방식이 머무르는 관점에 따라 인용할 것이다.


     

    항상 손해 보지 않으려는 사람.

     

    사람은 자신이 헌신과 노력에 따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자기 일에 진지하고 동료들을 이끌어 맡은 바에 임무에 충실히 다하는 사명감이 대단합니다. 충족지 못한 사람은 외면한 자세를 보이며, 타인을 의식해 민감한 반응이 나오며, 대화하는 말이 온통 타자에게 가 있다. 도움 줄 땐 계산이 앞서며, 받을 땐 당연히 여길 것이다.

     

    내면이 부족한 청소년 시기에 배워진 대로 과시하는 경향을 나타낸 자들이 태반이며, 언제나 똑같은 시선으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자신이 확고한 신념을 가진 사람은 항상 똑같은 눈으로 언제나 상대를 바라볼 것이며, 중심에서 확고한 사람은 언제나 한 사람의 개인마다 인정할 것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 존재를 사랑하는 자들이다. 항상 나눌 준비가 되어있고, 관계와 거래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쉽게 판단하는 자는 가벼운 흐름을 선택한 자이며, 다가오는 무거운 책임지는 성실감이 못 받아드리는 자의 서툰 표현이다. 어느 곳에서나 판단이 앞서는 자는 일에 허덕거리고, 가장 분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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