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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은 비교에서 비롯해.
사람을 대할 때 차근차근 알아갈수록 쉬운 감정이 맴돌고 가까운 감정에 온도가 뜨겁다. 강철이 단련되는 과정은 꼭 필요한 뜨거운 온도에서 수많은 고통을 이겨나가는 자세를 지닌다. 그 다음으로 담글질 과정을 여러 번 거쳐야 하며, 이때 너무 차가워 외면받는다고 생각이 들지만, 거리 간격을 조절하여 너무 멀리하는 인간관계는 너무 멀어지면 잘못된 사고와 고정관념에서 더욱 멀어진다. 또다시 강철에 비유하면 높은 온도↑에서 낮은 온도↓ 변화에 따라 내면에 강도는 높아짐에서 볼 수 있듯이 자신을 단련한 사람은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며, 적절한 인간관계는 따뜻한 일정 거리 두고 가장 안정되는 온도로 더욱 깊은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상대의 모든 비난은 그 사람의 왜곡된 방식의 부탁이다.
자기 주도적이지 못하고 불편한 감정을 생각 없이 직접 말하는 순간 더 불편함이 따라옵니다. 잠깐 멈춰서 생각이 아니라 마음에서 진짜 감정을 찾아 내가 왜 화가 났지? 상대 때문에 우리의 생각일 뿐이고, 우리에게 중요한 욕구가 있습니다. 생각하는 중요한 욕구가 좌절하고 외면으로 대응하므로 내 마음이 섭섭했거나 억울한 감정이 화가 났을 것이다. 이 불편한 감정을 지연하거나 회피, 억압으로 자라온 환경이 성숙한 감정 표현으로 적용하지 못한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인생에 삶에서 누구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무엇이든 간에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해결은 못 하고 시간만 지나면 해결되는 모양새를 지니고, 조롱과 비하는 당연하다는 식으로 사회가 형성되었습니다.
그 힘든 세상 속에서 발버둥 치는 사회가 이해가 가지만, 그것은 나의 지혜나 덕목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타인의 눈. 타인의 어리석은 위에 세워진 모래성일 뿐이며, 사람들은 자신에 가치(명예)를 위해 사람들은 다수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평판으로 판단을 세워 어찌 진실의 척도가 될 수 있겠는가? 오늘의 환호는 내일의 조롱으로 바뀌고 “진정한 가치는 남이 주는 칭호가 아니라 내 안에서 스스로 지켜낸 고독한 힘이다.”-쇼펜하우어-
자신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눈에서 벗어나 오직 자신을 지킬 때 비로소 인간은 자유로워 진다. 현명한 자는 드러내지 않고, 오직 자신에게만 충실할 뿐이다.
사람은 왜 불행한가? 고독이 필요한 이유
어느 한 순간부터 고립감을 느끼고 생각의 꼬리를 물고 돌아가는데 내면에서 불신, 고립, 인지된 부담감이 도움이 되지 않는 존재로 인식하여 자신에 대한 혐오를 느낍니다.
새로운 사회가 만들어지는 요즘 올바른 “방향”, “방법”, “충분한 시간”, 어로 고민해 보고, 삶의 질이 높아지려면 기대치도 높아지는 게 현실이지만, 세상이 발전해도 나의 행복도는 별로 높아지지 않는다. 낮은 기대치는 자신의 잠재력을 눌러버리는 것처럼 느낀다. 확실하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는 방법은 잘 알지 못하는 곳에서 발견한다. 하나씩 배워가며 많이 질문하고 고통 속에서 즐기는 일이 자신에 본업을 찾는다. 그냥 하는 일이 아니라 정말로 원하는 것은 기대한 것과 실제 결과의 차이를 경험하는 일이다.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몰입의 중요성을 깨닫고, 만족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것이 네 삶은 순조롭게 이어질 것이다. 이 통찰과 깨달음을 잘 생각해 봐야 아름다운 세상을 느낀다. 그 힘든 삶의 고통을 감내하고 이겨내라는 주신 선물이며, 그 어떠한 감정도 잘못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는 과정으로 여겨야 갈등 앞에서도 말과 태도가 품위를 지니고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보여 줍니다.
확실하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는 방법
-오래 해도 질리지 않고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일을 구분해 본다.
-남의 인생에 휘둘리지 않는 조용한 공간에서 고민한다.
-지금 당장 돈이 안 돼도, 계속 배우고 싶은 분야를 기록한다.
-남보다 잘 하는 게 아니라, 나답게 몰입되는 순간을 기억한다.
-의무감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시간을 쓰는 활동을 추적한다.
-불확실해도 끝까지 시도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붙잡아 본다.
-하고 싶은 일은 갑자기 떠오르지 않는다.
-움직이는 사람만 길 위에서 발견한다.
-생각만으론 절대 찾지 못하고, 경험 없이 떠든 꿈은 오래가지 않는다.
-직감은 행동 속에서만 뚜렷해지고, 방향은 부딪쳐봐야 생긴다.
-답을 찾으려면 먼저 움직여야 한다. 찾고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라.
불행한 말에서 축복의 순간
-짜증: 짜증 나던 순간 성숙한 어른으로써(이해) 생각 다시 해보기
-재수 없다: 상대방과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나 ‘다양성’을 인식
-상대의 모든 비난은 그 사람의 왜곡된 방식의 부탁이다.-
-힘들다: 진정한 관계에서만 힘들다고 말하고 돌아오는 답변에 주목
-죽겠다: 힘든 고통이 더욱 피하지 않고 맞서야 한다면 진짜 힘으로 간주 될 것입니다.
-하기 싫다: 하기 싫은 일이 알아갈수록 더욱 큰 성장이 기다리고 있다.
-귀찮다: 귀찮을 때 행동하는 것이 짜릿하다.
하루에 시작이 모여 미래를 그리는 붓이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채워가는 인생이 당신의 이름을 남긴다.
참고 자료
박재연 소장
초역 쇼펜하우어
위버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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