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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양아치 생각

[자기계발] 내면이 성숙한 사람과 미성숙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

by eunoia53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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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Y6meMQdjxu8

     

    미성숙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

     

     

    미성숙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사람 타인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는 사람들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성숙해지고 익어 가야 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정신 연령이 낮아지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많이 경험하여 좌절하고 때로는 분노와 적개심이 들기도 합니다. 분노와 적개심에 불탔던 것들이 싹 사그라지면서 자기가 했던 행동이 후회되기 시작합니다. 자 그래서 여러분도 폭발하거나 감정을 그대로 쏟아내면 그 직격탄을 맞고 사람들은 정말 평생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받아 못은 벽에 박는 것이지 가슴에 박는게 아닙니다. 가슴에 박힌 못은 빼도 깊은 상처는 아무러 들지 않습니다.

     

    성숙한 사람만이 알고 있는 6가지 법칙

     

    1. 모든 걸 말하지 마라.
    2. 기대하지 말고, 모든 것에 감사하라.
    3. 친구를 신중히 선택해라.
    4. 최선을 다하고 과정을 믿어라.
    5. 남이 아닌 자신을 다스려라. 나 스스로 통제 시 진짜 강함이다.
    6. 감정적으로 덜 반응해라. 반응하기 때문에 건드린다.
    7. 성숙함은 나이로 오는 게 아니다. 6가지 법칙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성숙한 사람이 완성된다.

    경험으로 통하는 성장 통로

     

     

    체험과 경험의 차이를 아시면 구분할 수 있는 중요한 판단 기준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체험은 계획된 대로 움직이고 체험과 체험이 연결되지 않아요 그런데 경험은요 우발적 마주침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이 오늘 끝나지 않고 내가 경험했던 것의 의미를 반추해 보고 성찰해 보고 거기서 지혜를 뽑아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이 경험을 통해서 성장해야 하는데 체험만 반복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경험에서 체험으로 바뀌면서 우리 삶의 위기가 오고 정신 연령이 낮은 사람들이 옛날보다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험으로부터 온 조급함과 초조해짐이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복잡한 문제가 터지면 정신 연령이 뛰어난 사람들은요 지성의 폐활량이 넓어서 그 문제를 복잡한 실태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내면서 지적 인내심을 발휘하면서 당황하지 않는 데 문제가 발생하면 막 조급해하고 황당해하고 막 왔다 갔다 하고 그러다 보니까 의사 결정을 제대로 못 하게 되고, 엉뚱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꼴불견으로 보이기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신 연령이 낮은 사람들의 공통점 첫 번째는요 자기 주관이 없는 거 같습니다. 자기 신념에 따라서 행동하고 세상을 나의 중심 주어가 나야 하는데 정신 연령이 낮은 사람도 주로 바깥에 있는 세상에서 요구하는 세상이 옳다고 판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런 가치 판단 기준에서 자기가 딸려 가는 거예요. 원심력에 끌려가서 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정신 연령이 낮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기는 위로로 해결되지 않고요. 조언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조언이 나의 지금 문제 상황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유사성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치밀하게 검토하지 않는 상태에서 조언을 반복해서 들을수록 여러분은 인생의 주연이 되지 못하고 조연으로 전락합니다.

     

     

    조언은 말로는 도움을 말하지만, 마음속엔 통제를 품고 있다.

     

     

    모든 조언이 선의는 아니다.

     

    첫째, 필요하지도 않은 조언을 반복하는 사람은 스스로 우위에 서려는 것이다.

    그들의 말은 삶의 방향이 아니라 우월감을 드러내는 도구다. 듣고나면 도움보다 피로만 남는다.

     

    둘째, 조언이라는 이름으로 선택을 유도하는 사람은 책임을 피하고 싶어 한다.

    결정은 나에게 맡기되 방향은 자신이 정한다. 실패해도 책임은 나만 진다.

     

    셋째, 내 이야기를 다 듣기도 전에 조언부터 꺼내는 사람은 듣는 법을 모른다.

    그들은 위로보다 해답을 말하려 한다. 그러다 정작 내 마음은 사라진다.

     

    넷째, 모든 말에 조언을 더하는 사람은 불안과 통제를 감추고 있다.

    그들의 조언은 진심이 아니라 불편함의 반응이다. 침묵보단 무례한 조언도 있다.

     

    다섯째, 조언을 명분 삼아 판단하는 사람은 내 삶을 평가하고 있다.

    그들의 말엔 이해보다 지적이 깃들어 있다.

     


     

    스스로 선택을 하려면 본인이 선택지가 있는 상황에 가서 선택해 본 경험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시행착오를 어제와 다르게 해 봐야 판단 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어제와 다른 시행착오를 겪어 보면, 아 이렇게 하면 되고 이렇게 하면 안 되는구나 그럼 본인이 시행착오를 통해서 얻었던 지혜가 다른 사람들하고 관계를 맺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의사 결정할 때도 판단 착오를 줄일 수 있는 강력한 조언을 줄 수 있는 그런 게 생길 수 있잖아요. 내면이 성숙한 사람들은요 무게 잡지 않고 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만나면 여러분도 무의식중에 이런 생각하지 않습니까? 나도 저분한테 좋은 사람이 돼야 하겠다 상대방한테 좋은 사람이 되면 우리가 좋은 사이가 되지 않습니까? 좋은 사람을 찾으려고 하지 마시고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스스로 자기를 성찰해 보는 겁니다. 생각은 앉아서 생각한 것의 결과로 생기는게 아니라 여러분이 어제와 다르게 행동해 본 결과만큼 여러분의 생각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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