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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양아치 생각

[자기계발] 듣는 말에 다른 해석인 이유

by eunoia53 2025. 7. 7.

 

목차

     

    요즘 세상 살아가기 힘든 시점 사람 만나기 껄끄러운 생각이 있습니다. 젊은 땐 발이 넓어야 좋고 좋은 사람 이어만 활발한 측면으로 사람 좋아 보이게 되죠. 누구나 사람이 다르고 교육받은 환경, 가치관에 따라 생각이 다르고 듣는 말에 현혹됩니다. 사람 말 다 들으면 일리 있게 들립니다. 이 사람이 말한 거 맞으니 내가 잘못하는 거구나 내가 좀 부족하네! 다르게 들립니다. 들은 것을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합니다.


    공포와 불안에 떠는 사진
    공포와 불안에 떠는 사진

     

     

     

     

    사회생활에서도 언어적 표현을 다르게 인식하여 혼란으로 이어지고 복잡해지고 난감합니다.

    사람 간에 받아 드리는 것이 다르므로 내가 판단 하기 전에 생각을 되물어야 하고요 자기 생각을 말한 뒤 모두가 모여 판단하게 됩니다. 모두가 모인 판단은 절대 피해 보는 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발판이고, 좋게 표현하면 경험으로 받아드려 이 삶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 봅시다.


     

    사랑으로 얻은 인간관계

     

    공통으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선 자신을 잘 알 필요성이 있습니다. 어떻게 자신을 착한 척이 아닌 인정받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될까요?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자주 드는 생각이 무엇이고 어느 감정에서 쉽게 생각되어 스스로 판단하는지까지 알고, 어느 부분에 불쾌한지 따져보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경계를 잘 알수록 더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고요. 이 경계가 설정되면 단호해야 할 부분과 양보할 부분의 기준이 정해져서 타인에게 존중받는 태도가 만들어집니다.

    삶은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선 자신부터 알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것이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보고자 하는 시선으로 형성되는 인간관계

     

    사랑받는 사람이라면 자신으로부터 상대방이 흡족해하구요 상대방이 자신을 만나면 편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만들어진 관계는 보는 시선도 닮아가 감정을 바로 알아차려 도움이 필요할 땐 도움 주고 응원에 한마디를 자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만약, 불편한 관계라면 오늘 시작되는 하루가 기분이 안 좋아서 자신이 타인을 물들게 되고요 이어져 상대방이 불쾌하다고 인식되면 부정적으로 보이는 시선이 있습니다. 불쾌하다고 문제가 되어 이야기를 또 꺼내고 비판적이며 자신을 증명하려 내세우지만, 불편한 감정을 쏟아내어 회복으로 가는 지름길을 계속하여 불편한 관계가 형성되므로 모두가 항상 불안에 시달리게 됩니다.


     

    자주 만나는 사람이 보는 시선을 자신도 가지게 되고 생각을 멋대로 하고 섣부른 판단으로 겪는 과정이 무너지면 그것을 절대 용납 못 하죠. 자주 만나는 사람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말이 오고 가는지 점검해 보고 서로에 감정을 통제할 줄 알아야 건강한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오래 지속되는 만남을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신만의 생각으로 서로를 망치며, 보고자 하는 시선을 계속 주입하는 불편한 관계도 형성됩니다. 똑같은 무리와 똑같은 말하면서 그 감정에 공감하니 모두가 엇나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드센 감정을 진정시키고 거듭되어 가는 인간관계가 형성될 무렵 사람을 깊이 알아갈 때 불편한 감정이 솟구쳐 듣는 소문도 안 좋아지고, 알고 있는 것을 말하므로 절대로 진실한 말이 오고 가지 않습니다. 듣는 사람은 자기만으로 해석되어, 또 다른 말이 현혹되어 오고 가는 것을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 그런 생각이 드는구나 그냥 듣고 알아가면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성장하므로 상세히 분석하여 맞춰나가는 세상이 변화시키는 가장 부드러운 힘이다.